민호는 평범하다
그의 마음속에는 작은 바람이 있었다. ‘언제든 내 삶에도 특별한 일이 있을까?’
여름 방학이 시작되는 어느 날, 민호는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습니다.
숲 우거진 길을 따라 걸으며 그는 한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숲속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민호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깊은 숲속의 장소에서 외계인과 만남.
리아와 만남으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상상도
못 했던 것입니다.
자! 상상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까요?
다음 2탄에서 리나의 숨겨진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기대하세요.
안녕하세요.
2010년도에 네팔 세종학교라는 곳에 가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학 교)
히말라야 피케이 4,100미터까지 14박 15일 트레킹으로 가는 동안
학용품, 의약품, 생필품을 곳곳에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었다.
이곳을 다녀오면서 그동안 뜻을 세웠던 것이 더 깊어졌다.
뜻한 바 있어, ‘일터 자 수행 터’로 정하고 의류 관련 자영업을 8년 했다.
선지식이 가르쳐주신 ‘올라오는 모든 생각들이 착각인 줄 알고 부처님께 바쳐라.
’ 바치다 보면 밝음이(내 안에 지혜) 드러난다. 하셨다.
‘무엇을 하든지 부처님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발원’ 이 법문을 늘 떠 올린다.
지금 시대가 인공지능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지혜’로 살아야 하는 시대인 것 같다.
인공지능에 끌려가는 삶을 살지 않으려면 지혜를 갖추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 절실하게
느낀다.
요즘 인공지능을 접하면서 외계인이 궁금했다. 어렸을 때 판타지 소설을 보던 때가 생각났다.
AI가 그려준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까? 이 글을 쓰고 그림을 보면서 동심의 세계로 떠나 본다.
웃음과 감사와 사랑, 자비를 실천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롭게 하면서 함께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한다.
나누고, 비우고, 실천하고, 채우며(지혜) 나. 비. 실. 채(지혜)의 삶! 감사한 지금,
닉네임 ‘연꽃피었네’로 살고 있다. 독자 여러분들의 자기 계발도 늘 응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