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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로 새긴 사랑의 길

마음속에 담긴 사랑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그 속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너와 나! 우리가 나눈 끝없는 사랑과 미소이다. 작은 미소 속에 담긴 따스함은 어둠을 밝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며 끝없이 이어질 빛처럼 우리는 평온함을 느낀다. 서로의 얼굴에 스친 미소, 그리고 그 미소가 전하는 말 없는 약속들 그 미소는 마치 영원한 햇살처럼, 우리가 걸어온 길을 비추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 준다. 이 이야기는 너와 나의 미소가 만들어낸 끝없이 이어질 사랑의 이야기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그 속에서 우리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너와 나!
우리가 나눈 끝없는 사랑과 미소이다.

작은 미소 속에 담긴 따스함은 어둠을 밝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며 끝없이 이어질 빛처럼 우리는 평온함을 느낀다.

서로의 얼굴에 스친 미소, 그리고 그 미소가 전하는 말 없는 약속들
그 미소는 마치 영원한 햇살처럼, 우리가 걸어온 길을 비추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밝혀 준다.

이 이야기는 너와 나의 미소가 만들어낸
끝없이 이어질 사랑의 이야기다.
작가 나영주는 이 시를 쓰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작은 미소가 얼마나 소중한지 말하고 싶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스쳐 지나가는 것들은 어둠과 밝음이 늘 함께합니다.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빛이 되어 늘 밝음으로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시공간을 넘어 지워지지 않는 미소는 마음속에 담긴 사랑으로 세상은 밝게 빛나 영원할 것입니다.

선지식이 가르쳐주신
‘올라오는 모든 생각들이 착각인 줄 알고 형상 없는 부처님께 바쳐라.’
바치다 보면 밝음이(내 안에 지혜) 드러난다. 하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부처님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발원’
이 법문을 늘 떠 올리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웃음과 감사와 사랑, 자비를 실천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롭게 하며,
함께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나누고, 비우고, 실천하고, 채우며(지혜) 나. 비. 실. 채(지혜)의 삶!
감사한 지금, 닉네임 ‘연꽃 피었네’로 살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자기 계발도 늘 응원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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